TEL 02-322-7506
넘 가고 싶었는뎅
이름 : 찐
선생님 오늘 꼭 가려고 했는데 회사가 바빠서 나갈 수가 없네요.
살도 많이 빠지고 허벅지랑 종아리도 엄청 날씬해지고 있어서 좀만 더 빼면 미니를 입을 수 있는 뎅회사가 절가만두지 않아요 흐흑흑
잘 유지하고 담주에 찾아볼꺼에요.
지금은 약 안 먹고도 아주 조절도 잘 되고, 바지는 26까지 줄었답니다~!
감사하고 담주나 야간에 시간나면 가 볼께요.



등록일 : 2007-11-24 10:51:06 am
넘 가고 싶었는뎅
이름 : 프렌닥터
네, 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회사 출근 때문에 내원을 못 하신다니 안타깝군요.
내원 못 하시더라도 기존의 치료한 결과가 잘 유지되고, 또 더 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알려드린대로 잘 지내시면 큰 불편없이 이어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료 받고 밝고 자신감이 생기신 모습을 뵈면, 저희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셔서 원하시는 이상의 자신감 넘치는 몸짱 여성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07-11-26 04:32:24 pm

 
 
     
 
홍대 독감예방접종, 신촌 독감예방 접종, 연남동 독감예방 접종 / 젊은 층도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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