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다.
작년 말에도 날씬했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의 구박도 만만치 않고, 처녀 적 날씬했던 몸이 너무 많이 불어서요.
저는 조금만 쪄도 살이 쪄 보이는 지라 궁금합니다.
예전에 치료 때문에 친구 따라서 들른 적이 있어여.
얼굴도 살도 빼고, 옆구리가 좀 날씬했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비용 좀 이메일로 부탁합니다.
등록일 : 2007-10-30 11:51:50 am
안녕하세요. 윤서님.
프렌닥터입니다.
연말 모임을 준비하신다고요?
가을 없이 겨울이 성큼 다가올 듯이 싸늘한 바람이 추위로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곧, 연말의 행사들이 줄이어 쏟아지겠지요?
원하시는 옆구리나 러브핸들은 요새 여성들이 가장 많이 치료를 원하는 부위입니다.
옷을 입었을 때 이 부위가 살이 찌면 몸매라인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주 둔탁해보이기 때문이지요.
보통 이 부위에는 4대의 어코니아 레이저를 이용한 멀티레이저요법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기존의 더블이팩트 레이저요법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효과를 더욱 배로 한 치료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윤서님의 이메일로 답변을 드릴 터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07-10-31 04:40: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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