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4대일간지로 꼽히는 150만 열독률의 스포츠조선입니다.
PR적 성격을 띈 특집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에 귀사의 PR기사 게재해 보십시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조선 기획특집부 윤태종-
02)6731-3231(직통)
등록일 : 2007-06-14 03:30:29 pm
스포츠조선 기획특집부입니다. |
이름 : 프렌닥터 |
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저희는 저희 병원의 치료나 선전을 목적으로 한 광고보다는, 진심으로 다이어트나 건강정보, 비만과 관련된 자료나 칼럼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충분히 도움을 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많은 다이어트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과, 심하게 마른 몸매를 조장하는 대중매체 속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꿈꾸고자 하는 많은 여성들과 많은 남성들을 위해 끝까지 비만클리닉의 기본을 잃지 않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모델같은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저희 병원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사가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좋은 신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07-06-15 09:4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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