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 기계치료 잘 받고- 출근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우산까지 빌려주시던-
다정한 실장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드려요.
생각보다 비도 많이 내리고, 택시도 금방 오지 않아서
우산이 없었으면, 옷이 많이 젖을뻔했는데-
여러모로- 제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프렌닥터에요-
출근해서는- 눈치는 조금 보였지만, 나름대로-
일을하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짬을 내어- 이렇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럼, 토요일에 뵐께요-
등록일 : 2006-06-14 05:44:22 pm
안녕하세요.
저희도 항상 밝은 웃음으로 대해 주셔서 치료를 하면서도 한껏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비가 상당히 많이 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많은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만일 제 엄마라면, 제 동생이라면, 제 아이라면..... 병원에서 이렇게 해 주면 참 좋을 텐데.....' 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 마음이 너무 뿌듯하네요.
가끔씩, 탈출기를 올려주시는 분들이나 감사의 뜻을 전해 주시는 분들의 글이 저희에게는 얼마나 큰 에너지를 주는 줄 모릅니다.
어떠한 스트레스도 다 견딜 수 있게 만드는 힘.
그런 사랑과 마음을 전달받아 지금까지 프렌닥터를 만들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뵙고요.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진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대원칙 잊지 마세요.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06-06-15 02:4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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