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찾아뵌...김은정입니다.^^
항상 바쁘신 간호사 언니 의사 선생님 실장님..
항상 분주하고 사람이 많아요~갈때마다.ㅋㅋㅋ
지어주신 약 다 먹어서...약도 탈겸..체지방 검사도 할겸
의사 선생님하고 실장님하고 상담도 할겸..
찾아뵜는데..북적북적...ㅠㅠ
넘 바쁘셔서..
의사 선생님 못뵈고...
그나마 실장님께서 바쁘신 시간 쪼개서 만나주셔서.^^
상담하고 온 김은정이예요~
갈때마다 느끼는데...
너무 바빠서.간호사 언니들이 살이 쭉쭉 빠지나봐요ㅠㅠ
다들 슬림하시고.ㅠㅠ 예전보다 더 많이 빠지셔서.
실장님도 더 슬림해지시고.ㅠㅠ
윽...>.<
그래도 항상 갈때마다 오래 다녔다고..
간호사 언니들이나 의사 선생님 실장님께서^^
아는척 해주셔서~갈때마다 참 기분이 좋아요~
또 실장님이 비만 상담 뿐 아니라..인생 상담도
넘 잘해주셔서..ㅠㅠ
매일 갈때마다 제가 다른 손님들 시간을 다 빼앗아
오는듯 해서..죄송해요.ㅠㅠ
언제 음료수 한번 사가야 겠어요~
조만간 또 찾아뵈꼐요~
참!! 실장님 그나마 손님이 조금 들 북적북적 한..
시간때가. 언제인지..ㅠ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제가 실장님 시간을 넘 빼앗는거
같아서용..ㅠㅠ맘편하게..실장님하고 수다 (?)떨고 싶어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