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바빴어요..
사실 월요일날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돈을 안줘서리..
ㅠㅠ
월급타면갈게요,,,
흑흑
죄송해요.. 약속못지켜서..
등록일 : 2004-05-13 01:54:20 am
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순남씨께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 되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무사하시니 다행이고요.
말씀하신 프로그램은 모두 기억하고 있으니,
다음에 꼭 방문하세요.
그 동안 관리 잘 하시고,
세끼 정확히 잘 챙겨드시고요.
건강한 다이어트,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04-05-13 10:4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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