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3년차 주부이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결혼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생리도 멈추고 갑자기 복부비만이 왔구요 몸무게가 무려 2년사이20kg이나 증가하였구요 지금은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살을 빼고 싶고요 또 아기를 가지려면 우선 살을 좀 빼고 싶습니다.우선 복부비만이 오니 간수치도 높다고 하더군요 간수치가 높으면 아이를 가지게 되면 아이한테도 산모한테도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복부비만이 심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주부이다보니 비용도 걱정이되서 좀 망설였습니다.선생님에 유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 2003-11-03 10:00:41 am
|